첫만남이용권 쌍둥이 첫째 둘째 지급액 알아보기 (최신)

쌍둥이가 태어났을 때 첫만남이용권 지급액은 얼마일까요?

첫아이의 경우 첫째와 둘째의 지급액은 다른지 둘째 셋째가 쌍둥이일 경우는 지급액이 얼마인지 최신정보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2023년까지 : 한 명당 200만 원 (첫째 둘째 상관없이 일괄 200만 원)

✅ 2024년 1월부터 : 첫째 아이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

2024년부터 첫만남이용권 지급액이 늘어났습니다. 둘째 아이부터는 한 명당 30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2023년까지는 첫아이든 둘째 아이든 무조건 한 명당 2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쌍둥이일 경우는 400만원을 지급 했습니다.

하지만 2024년 첫만남이용권이 첫째아이는 200만 원, 둘째 이상의 경우는 300만 원으로 둘째 이상의 아이일 경우 지급액이 늘어났습니다.

첫째 아이가 쌍둥이일 경우 첫째와 둘째가 동시에 태어나는 것이죠.

그러니까 첫째 쌍둥이 200만원, 둘째 쌍둥이 300만원으로 합채서 5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을 지급 받게 됩니다.

첫째 아이가 있는 상태에서 둘째, 셋째가 쌍둥이일 경우에는 둘째 이상의 아이가 2명이 태어나는 것이죠.

그러니까 둘째 쌍둥이 300만 원, 셋째 쌍둥이 300만 원으로 합해서 6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을 지급 받게 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신고를 할 때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여러 가지 출산 관련 지원금과 함께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의 방문신청과 온라인 신청 방법에 대해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만남이용권 2024 신청 방법 방문신청 온라인 신청 총정리

저출산 정책의 하나로 나라에서 첫 만남이용권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이란 태어난 아이당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00만 원의 이용권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1년간은 이 첫 만남

shine.bona-story.com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매일 이용하는 쿠팡에서도 OK

아이가 태어난 가정에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200만 원(둘째이상 300만 원)의 지원금을 나라에서 주고 있어요. 바로 첫만남이용권입니다.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사

shine.bona-story.com

첫만남이용권으로 조리원 결제하는 방법

아이가 태어나면서 지급받는 첫만남이용권. 아이당 200만 원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나라에서 지원합니다. 출산비용과 육아용품을 구입할 때 요긴하게 사용되는데 조리원 비용을

shine.bona-story.com

첫만남이용권 잔액조회 하는 방법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페이북) (0)	2024.06.20
과천시 다자녀 양육바우처 신청방법 둘째부터 지원가능 (0)	2024.06.20
첫만남이용권으로 조리원 결제하는 방법 (0)	2024.06.17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매일 이용하는 쿠팡에서도 OK (0)	2024.06.14
첫만남이용권 2024 신청 방법 방문신청 온라인 신청 총정리 (0)	2024.06.13

유용한생활정보